[아이디(ID) ] : hy8993
[지원 동기] : 우리아가와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행복사연] :  - 우리 지오 조리원 나와서 집에서 수유직후 배든든히 먹은 지오랑 언제나 잠이 부족해 뻗은 엄마랑 똑같은 모습으로 자는걸 아빠가 찰칵~역시 닮는군요ㅎㅎㅎ

수유하고 있는 모습이 아니라 컨셉에 어긋날 수도 있는데 수유직후라 모유수유라 하니 이사진이 젤 먼저 생각이 나더라구요

이땐 잠이 부족해 일어나기도 힘들고 이렇게 누워서도 많이 수유했던거 같아요

옷도 대충 정리하고 그냥 그 대로 뻗음ㅋㅋ

그땐 힘들었는데 지금은 참 소중한 기억이네요

[엄마 이름/ 아기 이름] : 최현영/전지오
 
[참가경로] :  병원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