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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4대사진전)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 어머니와 순산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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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리 작성일13-01-18 23:27 조회12,74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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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hyena0902
 
[지원 동기] : 항상 당신보다 자식을 먼저 생각하시는 어머니께 늘 마음속, 입안에서

                   맴돌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사연] :  지금은 100일이 된 우리 아기가 뱃속에 있을때 순산을 기원하며 

                  부처님오신날 절에서 어머님과 함께한 사진입니다. 늘 부족한 며느리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시는 자애로우신 어머니... 맏며느리로 지내온 세월

                  많은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얼굴엔 미소가 가득한 어머님을 뵈면서,

                  어머님 반만이라도 며느리 노릇하는게 쉬운게 아니라는 새삼 실감하는

                  요즈음입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저희 곁에 계셔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시어머니이름 / 며느리이름] : 박정숙/김나리
 
[참가경로] : 지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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