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ID) ] : superrsk
 
[지원 동기] : 어머니를 기억하고자..

 
[행복사연] :  19살.. 저의 꽃다운 나이에 제아들을 낳아... 늘 걱정하시며 기도해주시던

저의 어머니께선 항상 자상하셨죠...

지금은 이세상에 계시진 않지만...

항상 바르게 저를 키워주신 시어머니가 어머니였죠...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주방에 보내시면서 항상 옆에 계시고....

음식을 가르쳐주실때마다 여러가지 맛을 느끼게 해주셨죠...

그리하여 지금은 식당을 차리고 어머니의 입맛을

그대로 표현하고있으니 너무나 기뻐하시겠죠?

어머니 보고싶습니다....(식당이 잘되서 너무나 기뻐요~^^)

[시어머니이름 / 며느리이름] : 김분이 / 김혜영 

[참가경로] : 지인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