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행복사진 공모전 | JJ야 어서와 누나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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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이지 작성일23-05-31 16:04 조회7,2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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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pribone
[공모자 성함] : 김성운
[사연] : 딸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사진 찍어서 공모전에 올려서 상을 받았습니다.
같은 장소에 이제는 셋이 아닌 넷이 다시 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금은 효성병원에서 건강한 남자로 태어나서 누나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JJ야 우리 가족이 된 걸 환영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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