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행복사진 공모전 | 바람부는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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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꼬꼬 작성일23-05-28 13:55 조회1,5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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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sslee31
[공모자 성함] : 이승섭
[사연] :
작품 1번 : 바람부는 겨울 대천 바닷가에 할머니(장모님)와 아내와 딸아이 3대 가족을 데리고 여행을 가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추운 겨울 바람이 매섭게 불었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가족의 행복한 미소는 지울 수 없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힘들고 고되지만 사랑스러운 저희 가족의 행복한 미소는 지울 수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품 2번 : 서울에서 홀로 사시는 아버님을 뵈러 시골에서 아내와 딸아이를 데리고 올라가 반찬도 해드리고 평창동에 가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따뜻한 햇살 아래에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가을 어느 날 손녀가 할아버지와 엄마 팔짱을 끼고 행복함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 닉네임 내꼬꼬는 사랑스런 딸은 전부 내꺼라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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