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행복사진 공모전 | 3대의 같은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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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갱 작성일23-05-23 04:25 조회1,8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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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yun0318
[공모자 성함] :윤종경
[사연] :딸이 거주하는 강원도 화천을 일주일에 몇 번을 다녀오곤 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 외손녀가 눈에 아른거려서 가는 경우도 많지만, 만나기만 하면 양말 목 공예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외손녀는 학교에서 방과 후 교육활동으로 양말 목 공예를 배웠는데 얼마나 빠르게 잘 만드는지 우리 3대 중 최고의 실력자다. 나도 일주일에 한 번씩 춘천시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기도 하고 집에서 만든 다양한 품목들을 전해주곤 한다. 딸내미도 화천재가 노인복지시설에 다니면서 함께 만들고 필요한 품목들을 집에서 만들어 전하기도 한다. 우리는 취미가 같은 3대의 양말 목 공예사들이다.
[공모자 성함] :윤종경
[사연] :딸이 거주하는 강원도 화천을 일주일에 몇 번을 다녀오곤 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 외손녀가 눈에 아른거려서 가는 경우도 많지만, 만나기만 하면 양말 목 공예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웃고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외손녀는 학교에서 방과 후 교육활동으로 양말 목 공예를 배웠는데 얼마나 빠르게 잘 만드는지 우리 3대 중 최고의 실력자다. 나도 일주일에 한 번씩 춘천시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기도 하고 집에서 만든 다양한 품목들을 전해주곤 한다. 딸내미도 화천재가 노인복지시설에 다니면서 함께 만들고 필요한 품목들을 집에서 만들어 전하기도 한다. 우리는 취미가 같은 3대의 양말 목 공예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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