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ID)] :mh851126 [공모자 성함] :손민희 [사연] : 20때 두공주를 낳고 ㆍ 아들을 너무 간절히 낳고싶어 2011년해 부터 셋째를 도전을 하였다ㆍ 나의생각대로 잘 되지가않았다 4번의 유산을 하며 내 몸은 다망가진상태ㅡㅡ 신량이랑 저는 포기상태를 가지며 두딸을 보며 행복하게 잘살자 말해놓고도 난ㆍㆍ 맘속에는 왜이리포기가안되는지ㅡㅡ밖에나가면 걷다보면 아들만 보면 부럽움이 가득이였다 시간이 지나ㆍㆍ 2012년 10월에 셋째소식이 전해졌다ㆍ 유산을 많이 하다보니 이번에는 정말 나에게 아가선물주실까하면서 심장소리 들을때까지는 실감이 나지않았다ㅡ 초음파 볼때마다 초긴장ㅡㅡ 드뎌 심장소리듣고ㆍ 초기에 정말조심하면서 생활하고 12월쯤 코로나가와서 심하게 앓고 2월에는 맹장까지와서 고생을하였다ㆍ 우리아가는 정말 우리가족이 되려는지 이힘든고통을 이겨내며 지금까지 뱃속에서 잘커가고있다ㆍ 태양아ㆍㆍ 너무고맙다ㆍ 이제6월에 만나자 우리두딸ㆍ 태양아 사랑해^^ 우리가족 화이팅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