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행복사진 공모전 | 신나는 목욕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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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한파파 작성일25-06-16 10:54 조회1,0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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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접수 전, 홈페이지에 등록된 **회원정보(주소 및 연락처)**가 정확한지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잘못된 정보로 인한 수상 안내 누락 또는 경품 발송 오류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ID)] : ming87
[공모자 성함] : 서민규
[응모동기] : 목욕시간에 엄마와 즐겁게 물놀이하는 아이를 보고있다가 이 행복을 간직하고 싶어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사연] : 안녕하세요 저는 효성덕분에 아빠가 된 서민규 입니다. 저희는 18년도에 결혼하고 몇년간 아이가 생기지않아 효성병원 난임센터를 찾았습니다. 박병규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진료로 쉽지 않은 과정을 지나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엄마 뱃속에서 잘 보듬어 22년 5월 마침내 효성에서 저희의 축복같은 지한이가 태어났습니다. 저를 닮아 태어날 때부터 손발도 크고 팔다리도 길쭉했던 아이는 커갈수록 엄마의 눈웃음을 닮아 웃는 모습이 참 예쁘고, 아이가 태어나기전 제 바람처럼 하루에 서른번이상 웃음짓는 행복한 아이로 잘 크고 있습니다. 미운 짓이 조금씩 늘어나는 네 살이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할 때면 집안 가득한 아이의 웃음소리 덕분에 미움은 사라지고 사랑만 남습니다. 효성병원 덕분에 누리게 되는 행복인 것 같아, 효성을 아는 여러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공모전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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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자 성함] : 서민규
[응모동기] : 목욕시간에 엄마와 즐겁게 물놀이하는 아이를 보고있다가 이 행복을 간직하고 싶어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사연] : 안녕하세요 저는 효성덕분에 아빠가 된 서민규 입니다. 저희는 18년도에 결혼하고 몇년간 아이가 생기지않아 효성병원 난임센터를 찾았습니다. 박병규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진료로 쉽지 않은 과정을 지나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엄마 뱃속에서 잘 보듬어 22년 5월 마침내 효성에서 저희의 축복같은 지한이가 태어났습니다. 저를 닮아 태어날 때부터 손발도 크고 팔다리도 길쭉했던 아이는 커갈수록 엄마의 눈웃음을 닮아 웃는 모습이 참 예쁘고, 아이가 태어나기전 제 바람처럼 하루에 서른번이상 웃음짓는 행복한 아이로 잘 크고 있습니다. 미운 짓이 조금씩 늘어나는 네 살이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할 때면 집안 가득한 아이의 웃음소리 덕분에 미움은 사라지고 사랑만 남습니다. 효성병원 덕분에 누리게 되는 행복인 것 같아, 효성을 아는 여러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공모전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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