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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4대사진전)

가족사랑 행복사진 공모전 | 나도 이제 형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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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로하 작성일25-06-25 00:10 조회8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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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s27331

[공모자 성함] : 김민경

[응모동기] : 500일,50일 을 맞은 두 아들들에게 추억을 남기고싶어요

[사연] : 왜 그런말이 있더라구요?
자매부모는 금메달 남매부모는 은메달 형제부모는 목메달이라고 ..
저도 딸을 몹시 바랬던 사람이라 임신중 성별확인했을당시 적잖이 실망을 많이했어요 ,하지만 낳고보니 성별이 뭣이중허냐 이리도 예쁜데 !
딸이 아니지만 딸같은 두 아들이 제게 와주었지뭐에요 . 하나만 낳았을땐 제 온세상이었고 둘을 낳으니 이아이들은 저의 우주입니다 .. 아들도 너무 예뻐요
쌍둥이보다 힘들다는 연년생에 무려 첫째아이가 16개월 재접근기+ 둘째아기 신생아 ..연년생 육아중 가장 힘들다는 손에꼽는 시기를 겪는중이지만 너무너무 행복해요
둘째를 고민중이신분들이 계시다면
저희 아가들 사진을 보시며 도전! 해보시면 어떨지, 그리고 저처럼 딸이 너무 간절했지만 아들을 품으신 산모분들께 낳으면 세상에서 아들이 최고가되는 마법이 생긴다는것을 살포시 알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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