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행복사진 공모전 | 난 95세 증조할머니도 있고 멕시코인 사촌동생도 있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기돼지꿀꿀 작성일25-06-25 23:51 조회88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공모전 접수 전, 홈페이지에 등록된 **회원정보(주소 및 연락처)**가 정확한지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잘못된 정보로 인한 수상 안내 누락 또는 경품 발송 오류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ID)] : yuleea
[공모자 성함] : 이유림
[응모동기] : 참 좋은 취지의 공모전입니다.
[사연] : 저는 올해 95세가 되시는 증조할머니, 그리고 멕시코인 엄마가 있는 사촌동생도 있답니다. 멕시코에서 태어나 멕시코 국적을 가진 동생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4월에 한국을 방문했어요. 함께 증조 할머니도 뵙고 여러 친지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시 멕시코로 돌아가면 언제 볼지 모르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반갑고 좋았어요. 증조할머니께서 저희를 미소로 바라보시는 모습, 그리고 멕시코 동생이 저를 보고 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저도 웃을걸 그랬어요.
※ 잘못된 정보로 인한 수상 안내 누락 또는 경품 발송 오류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ID)] : yuleea
[공모자 성함] : 이유림
[응모동기] : 참 좋은 취지의 공모전입니다.
[사연] : 저는 올해 95세가 되시는 증조할머니, 그리고 멕시코인 엄마가 있는 사촌동생도 있답니다. 멕시코에서 태어나 멕시코 국적을 가진 동생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4월에 한국을 방문했어요. 함께 증조 할머니도 뵙고 여러 친지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다시 멕시코로 돌아가면 언제 볼지 모르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도 반갑고 좋았어요. 증조할머니께서 저희를 미소로 바라보시는 모습, 그리고 멕시코 동생이 저를 보고 방긋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저도 웃을걸 그랬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