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보던 배부른 산모들이.. 늘 힘들겠다.. 무섭겠다 생각했었는데

내가 막상 배부른산모가 되니 힘들것두 무서운것두 아닌 늘셀레임 가득한 하루가 되는 기분좋은 경험이였던거같아요

벌써 아기를 놓구두 돌잔치 한지가 2-3달지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태어나서 한일중 너무나 축복받은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막상 결혼하니 걱정반 두려움반이었는데 다행이도 금동이는 나에게 너무나 행복한시간을 보내게해준..나의첫아가입니다.

결혼 1주년기념으로 갈려던 첫여행이 금동이와 함께라서 너무 즐거웠었고 여행하는동안도  아무탈없이 함께해준 금동이가 너무 고마웠어요

금동이가 함께여서 너무나 즐거운 루하루를 보내고 있고 내일을 설레임으로 맞이 할수 있게 되었어요

이사진을 볼때마다 절로 미소가 지어지게하는 그런 추억이 있는사진이기에 이사진을 함께 합니다.

만삭사진은 좋은 설레임을 만들게 하는 아주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해서 주변사람들도 많이 찍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런 사진 공모전으로 인해 새롭게 다시 옛추억을 떠올릴수 있게 해주신 효성병원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상 금동이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