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임산부 D라인 사진 공모전 | 동생을 예뻐해줄때 D라인은 더 힘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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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행운 작성일17-10-20 11:08 조회5,1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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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lucky13
[지원 동기] : 찌뽕이가 나뽕이를 사랑해주는 아름다운 순간을 함께 하고 싶네요
[행복사연] : 둘째를 임신하면서 첫째가 알게 모르게 질투도 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D라인 유지하면서 힘든적도 있었지만 첫째가 또 둘째 인정하고 엄마 배 쓰담쓰담해주고 동생 들으라고 배에 이야기도 해주고 보담드어 주는거 보니 행복했습니다. D라인이라 느껴보는 또 다른 행복이 있더라구요. 모든 임산부들 화이팅 입니다. 찌뽕나뽕이가 모두 효성병원에서 건장하게 젠틀버스로 태어나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더 행복합니다.
[산모 이름] : 박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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