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임산부 D라인 사진 공모전 | 사랑은 또다른 사랑을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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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지현 작성일17-10-05 22:01 조회4,8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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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sea966634
[지원 동기] : 현재 임신9개월이며 예쁜 두딸 (15세,13세)이 있고 뱃속에 멋진 아들 늦둥이가
가족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행복사연] : 현재 첫째 딸 중학교2학년, 둘째 딸 초등학교6학년, 그리고 셋째 하랑(태명)이에게
소중한 추억을 담아 주고 싶었습니다.
동생을 기다리면서도 조금은 쑥쓰러워하는 두 딸과 44세에 늦둥이의 아빠가 된
남편에게 그리고 만삭인 엄마인 저에게 사진 찍는 시간은 참 즐거웠습니다.
교통사고로 임신3주만에 정형외과에서 "임신을 축하합니다"라는 인사를 듣고
산부인과에서 만나게 된 귀한 아이입니다. 사고에도 건강하게 잘 자라준 하랑
아 고마워^^15일뒤 만날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며
엄마: 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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