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임산부 D라인 사진 공모전 | 하나+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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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훈 작성일17-10-14 21:05 조회3,6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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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rnarb2
[지원 동기] : 효성병원에서 우리 예준이를 출산하고, 현재는 4개월 째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아이 접종을 받으러 갔다가 효성병원에서 D라인 사진공모전 포스터를 보고
이렇게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사연] : 아내가 임신 중인 10개월 간 주말부부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우리 부부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 제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보지 못해서 많이 힘들어서
그랬을까요? 그 한번의 여행이 정말 기쁘고 힘이 돼 주었습니다. 지금은 세 식구가
함께 지내고 있어 이 사진을 보고 예전 시절을 떠올리면서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모 이름] : 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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