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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4대사진전)

1,3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 손자 손은 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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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선 작성일15-10-23 16:47 조회3,2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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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dudtjsdl11
  
[지원 동기] : 주말에 놀러오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 안마를 해드렸는데 사진에 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모두 너무 행복해 보이게 나와서 지원해보고 싶었습니다.
  
[행복사연] : 저희 집은 삼형제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맏이이고 밑으로 이제 2학년인 여동생과 아직 어린이집을 다니는 엄마 껌딱지 6살 여동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아버지는 멀리 일하러 가시고 어머니께서는 항상 저희를 돌보시느라 분주하시고 힘이 드십니다. 그래서 같은 대구에 사시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가끔 어머니를 도와주시러 저희 집에 오십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오시면 항상 밥상이 푸짐해 집니다. 맛있고 영양가 풍부한 반찬을 잔~~뜩 만들어서 오시거든요 ^^ 외할머니는 엄마보다도 요리 솜씨가 훨씬 좋으신것 같습니다 ^ ^ 엄마에겐 비밀이지만요 ㅎㅎ 
 막내 여동생은 항상 엄마에게 꼭 붙어있는 엄마 껌딱지라 저랑 둘째여동생은 항상 엄마 보살핌을 덜받지만 그 때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밥도 챙겨주시고 학교 준비물도 챙겨주시고 옛날 이야기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이번 주말에도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께서 저희 집에 놀러오셨습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고생하시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무엇을 해드리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엄마가 "너는 손이 고추처럼 매우니 안마를 해드리는게 어때?"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를 안방에 모셔놓고 번갈아가며 안마를 해드렸습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서 너무 기뻐하시며 저를 칭찬해 주셔서 안마를 해드리는 제가 더 뿌듯했습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너무너무 사랑하고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힘드실 때 태형 안마사에게 오세요!! 언제든 안마 해드릴께요!! ㅎㅎㅎ


 [조부모 성함/ 손자 또는 손녀 이름] :
조부모 성함(김철기, 전춘자)/ 손자 이름(김태형)

 
[참가경로] : 
전단물 

※  참고사항 : 사진 규격은 2000 x 3000 pixel 이상에 jpg 파일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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