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 합이 193. 우리는 4대! 엄마의 엄마와 엄마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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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미선 작성일15-10-21 11:18 조회2,62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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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tlsal1007
[지원동기] : 외외증조할머니께서 건강이 많이 안 좋으셔서 엄마나 외할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고 계셔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어서 신청
[행복사연] : 우리 엄마의 엄마가 외할머니인데 외할머니도 엄마가 계십니다. 그게 저는 신기합니다. 엄마가 여자끼리 4대라고 했는데 나이를 모두 합하면 193살입니다. 엄마와 시골 외갓집에 가서 건강이 나빠져서 자꾸 내 이름을 까먹는 외외증조할머니와 사진을 찍었어요. 외외증조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조부모 성함/ 손자 또는 손녀 이름] : 외외증조할머니 이름(조남이88세)/ 외할머니 이름(이원활63세) 손녀 이름(정지민 8세)
[참가경로] : 학교 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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