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 할머니 한입 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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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은아 작성일15-10-16 14:44 조회2,2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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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kea7560
<지원동기> : 효성병원의 세대공감 행복 사진 공모전이 있다기에 문득 생각나는 사진 몇점이 있었습니다.
다시금 그순간을 떠오로게 하여 추억속에 잠기게 됩니다.
소중한 추억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어 응모합니다.
<행복사연> : 막 2돌이 지나고 어린배추, 열무나물에 할머니께서 밥을 비벼 드시는데 숟가락들고 같이 거들어요.
어릴때부터 초록나물 좋아하던 이 아이 벌써 초등1학년 8살 입니다.
너무나 맛있게 먹고 있길래 그모습 너무 예뻐 사진한장에 담았습니다.
내 아이 사진 찍느라 우리 엄마는 덤으로 찍힙니다. 엄마!! 죄송해요.
제가 아이낳아 길러보니 엄마 마음 손톱만큼, 손가락만큼 조금씩 알아갑니다.
엄마! 사랑해요. 마음속으로 말해봅니다.
소중한 추억 오래 오래 간직할께요. 그리고 더 잘할께요.^^
<조부모이름 / 아기이름> 외할머니: 성 경조/ 손자: 하 지율
<참가경로> 지인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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