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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4대사진전)

1,3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 금동아~! 안녕?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정현 작성일15-10-15 09:57 조회2,411회 댓글0건

본문



[금동아~! 안녕? ^^] 








[아이디(ID) ] : tnaruf








 

[지원 동기] : 가정통신문으로 공모전을 알게되어 할머니와 손자손녀가 함께했던 행복한 사진들을 골라 공모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사연] : 우리집에 첫 손자인 "금동이(태명)"가 벌써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멀리 있어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명절이나 기념일 때엔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그때마다 짬짬이 담아두었던 사진들을 보니 입가에 미소가 흐릅니다. 집안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손자에서 점점 자라면서 온 집안을 뒤흔드는 장난꾸러기가 되었다가 지금은 의젓한 초등학생이 된 우리집안 장손인 금동이와 금동이의 예쁜 여동생 "보름이(태명)"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한 시간, 앞으로도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1. 할머니의 손주사랑~!


- 할머니는 손주만 바라보면 그렇게 좋으신가 봅니다. 팔이 아프고 어깨가 결려도 손자손녀만 보면 안아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할머니 할아버지나 마찬가지겠죠? 







#2. 금동아~! 안녕? ^^


- 금동이가 태어난지 100일 째 되던 날 온가족이 모였습니다. 뭘 아는 듯한 표정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번갈아 보면서 웃는 모습과 멋진 헤어스타일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









#3. "할머니 내가 이겼지? ^^"


- 명절날 미니 오목판을 들고 온 손자와의 오목시합 어느새 훌쩍 자란 손주의 한수에 할머니는 고민이 많습니다. ^^








#4. "촛불이 많아서 너무 좋아~!^^"


- 케잌 위에 촛불처럼 늘어나는 할머니의 주름을 뒤로한채 손자 손녀들이 자라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때엔 촛불이 많아서 좋아하는 손자손녀들은 할머니 나이에는 관심도 없나 봅니다. 그래도 생일케잌에 촛불을 끄는 시간만큼은 모든것을 잊고 모두들 즐겁습니다. ^^


        







#5. "어~ 아기수박이 열렸다~!"



- 작년 추석에 아이들이 수박을 먹고 화단에 심어 놓았던 수박씨가 자라 아기 수박이 열렸습니다. 이번 추석날 할머니는 아이들이 수박을 따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아기수박을 따지 않고 예쁜 받침대로 받쳐두고 한달을 기다렸습니다. 한달이 지나도 수박은 많이 자라지 않았지만 아이들은 신기한 마음에 수박을 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름] : 할머니 : 박인계 / 아이 : 오민우, 오수빈








[참가경로] : 가정통신문을 보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공모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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