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ID)] : kikinl

[공모자 성함] : 김채은

[응모동기] : 난임센터부터 분만까지 효성과 함께 했어요 지금은 뱃속의 2째도 구남식 선생님과 함께 보고 있답니다 제2의 친정같은 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ㅎ

[사연] : 아무것도 몰랐던 초보맘 대디의 좌충우돌 육아! 평화롭게 밥 먹을 시간도 쭉 자는 통잠도 포기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지만 아기가 웃기만 하면 육아의 피로가 사르르❤️ 누가 인형인지 정말 모르겠네 ㅎ 아빠는 너만 보면 정말 든든하대 사랑해 이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