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ID)] : kikinl

[공모자 성함] : 김채은

[응모동기] :  난임센터부터 분만까지 효성과 함께 했어요 지금은 뱃속의 2째도 구남식 선생님과 함께 보고 있답니다 제2의 친정같은 느낌이예요 감사합니다 ㅎ

[사연] : 칠순 다 되어 얻은 첫 손주에 친정아버지는 기분 업! 모임가서도 다들 손녀손주 자랑하는데 우리 아버지만 머쓱하니 기죽어 있으셨는데 요즘은 손주자랑 할부지 바보가 되어 어깨 쭉 피고 다니십니다 ㅎ 할부지 보물 1호 손자와 함께 오늘도 예쁜 사진 찰칵❤️ 할부지 오래 사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