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행복사진 공모전 | 형제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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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순이 작성일24-06-30 18:13 조회9,1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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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kim15901590
[공모자 성함] : 김남희
[응모동기] : 날로 형제간의 정이 희석되어 지고 각박해 지는 세상에 따뜻한 형제간의 정을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사연] : 첫째와 둘째 모두 효성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밤낮으로 수고가 많으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둘 모두 건강하게 태어났고 덕분에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오늘 첫째가 둘째의 등을 밀어주고 싶다고 해서 한컷 찍어봤는데
형제간의 우애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계속 이대로 화목한 형제로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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