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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동기] : 내 아이에계 줄수있는 최고의 보약 !!
[행복사연] :  안녕하세요 ^^

만10갤 딸아이와 지금도 예쁘게 모유수유중인 시윤이 엄마예요 ..

 

첫 아이 ...

 

세상밖으로 나올려는 신호 ...

 

그 후 탄생 ....

 

재일 먼저 엄마품에 안겨 작디작은 입으로 제 가슴을 쪽쪽 빨던게 생각이 나네요 .

 

남들과 다르게 모유에 대한 의지가 너무 강했던 저였던터라 ..

 

분만후 바로 가슴마사지를 했어요 .

 

내 아이에게 빨리 모유를 먹이고 싶었거든요 ...

 

황금젖을 가졌다 할만큼 모유가 너무 잘나와서 ..

 

우리 시윤이 젖병한번 안물리고 태어나자마자 바로 젖만 물렸답니다 ...

 

처음엔 모유양이 조졸이 안되서 아프기도 많이 했고 젖꼭지가 헐어서 울어가면서 물렸어요 .

 

지금 생각 해보면 그 순간 이겨내고 지금껏 모유를 줄수 잇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

 

아이와 함께 교감할수있는 최고의 순간이 젖물리는 시간이 아닐까 싶어요 ^^

 

 

 

 

 

 

 

[엄마 이름/ 아기 이름] : 이예진 /정시윤

[참가경로] : 지인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