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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동기] : 큰 딸과 함께한 모유수유!! 이제는 둘째딸과 함께하네요^^

                   모유수유를 통해 큰 아이와 교감도 많이 하고 면역력도 강해져 지금까지 크게 아픈곳 없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 태어나기 전 큰아이가 작은 아이에게 모유를 잘 양보

                   할까 걱정도 많았지만 감사하게도 동생에게 양보해서 이렇게 어려움 없이 잘 수유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작은 아이가 울면 큰 아이가 동생을 가르키며 "쭈쭈"라고 말을 하네요.

                   작은 아이도 모유수유를 통해 면역력도 기르고 교감도 하고 큰아이는 동생에게 "양보"한다는

                   것을 알게해주어 일석이조의 모유수유중입니다^^

                   
 
[행복사연] : 내가 먹고 자란 쭈쭈 이제 동생에게 양보할래요^^

                  하루야 쭈쭈 많이 먹고 커서 언니처럼 튼튼하게 자라서 언니랑 놀자^^언니가 쭈쭈 잘먹을 수 있게                   언니가 도와줄께^^사랑해

                  21개월 된 우리 큰딸 동생을 너무 좋아하네요^^
 
[엄마 이름/ 아기 이름] : 엄마이름(박윤미)/아기이름(김하루)
 
[참가경로] :병원진료, 문자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