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사진공모전 | 땀 흘리면서 먹는 이맛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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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현자 작성일12-08-04 17:16 조회15,5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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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jaya1512
[지원 동기] : 나의 첫 아기인 내딸 민지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행복사연] : 처음 모유수유를 한다는게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모성애 힘은 대단한거 같았습니다. 젖이 잘나오지 않아 물지 않고
분유를 더 잘먹는 민지를 보면서 포기할까도 했지만 인내심과 노력으로
이젠 너무나 잘먹는 민지를 보면 뿌듯합니다.
배고플때, 화날때, 울때, 딸국질할때 등등 젖만 물면 안정을 찾고 신생아인데도
입을 크게 벌리고 함박웃음을 지어 준답니다. 혈압으로 효성병원에서 급하게
제왕절개로 태어난 우리 민지....조금 미안한 맘도 있지만 2.6kg에 태어나
50일이 된 지금도 조금 작은 울민지양 열심히 먹으며 따라 잡고 있답니다.
함박웃음 매력인 울 민지 카메라에 담기가 어려워 저 사진으로 밖에 올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엄마 이름/ 아기 이름] : 엄마 이름(박현자)/ 아기 이름(김민지)
[참가경로] : 병원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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