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ID)] : madona2001

[지원동기] : 아기와 함께 예쁜 추억도 만들고 싶어서 
                    사진 공모전에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행복사연] :
가르쳐 준적도 없고 경험도 없는데 어쩜 새먹이 받아 먹듯이 입을 쩍쩍 벌리는지~
어쨌든 건강하고 튼튼하게 잘 자라주는 울 아가...
자다가도 젖을 가져다 대면 입을 벌리고 젖을 쪼물거리지만
그런모습 하나까지도 넘 사랑스러운 아가...
모유의 특성상 아가와 엄마간의 애착이 더 강하다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겠지?
모유수유를 하며 느낀건,
딸을 볼때마다 이제는 엄마라는 단어와 함께 나도 이렇게 컸구나하고
저희 엄마생각이 저절로 난다는 겁니다.
세윤아, 엄마 젖먹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엄마이름/아기이름] : 엄마이름(류선주) / 아기이름(권세윤)

[참가경로] :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