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 행복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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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은주 작성일11-10-06 11:08 조회12,3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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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ID ) : ej3255
(지원동기) : 어머님이 효성병원 행복사진 공모전 포스트를 가져와서 지원하게
되었네요
(행복사연) : 올해 어머님 연세가 71이신데도 항상 저보다 유머가 더 많으시네요
하나 며느리여서 항상 아깝다고 하시던 우리 어머님 제사지내고 남
은 탕국을 서로 먹으라고 하다가 공평하게 서로 먹여주자고 하셔
서 서로 먹여 주면서 한참을 웃었네요... 어머니 제가 애교도 별로
없는 며느리지만 너 마음 안다며 항상 귀엽게 봐주시는 우리 어머
님 항상 고맙습니다...
(시어머님) : 손 미자
(며 느 리 ) : 백 은주
(참가경로) :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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