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사진공모전 | 아내와 아이의 모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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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정 작성일11-06-29 23:44 조회23,6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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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leejh275
[지원 동기] : 모유먹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란답니다
[모유수유 경험담] : 태어난지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우리아들은 모유를 아주 잘먹어서 지금 14키로가 다 되어 갑니다. 집을 나서면 누구나 묻습니다. "뭐먹여서 이렇게 튼실하냐고 장군감이네" 저는 당당히 말합니다 "모유가 최고에요." 우리아들 100일쯤되엇을때 그때 열이많이나서 병원 일주일입원햇엇어요 그땐 모유가 적게 나와서 분유를 많이 먹엿는데 그때부터 모유를 열심히 먹엿답니다. 그래서 튼튼한거같어요. 우리아들 정말 장군감입니다. 모유를 많이 먹입시다!
[엄마이름 / 아기이름] : 엄마 이름(이세정)/ 아기 이름(이현준)
[참가경로] 병원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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