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ID)] :
myskadlf12

[공모자 성함] :
장지민

[응모동기] :
오늘 공모전 문자를 받았는데 딱 이사진이다 하며 생각나는 사진이 있어 바로 응모해봅니다^^

[사연] : 21년10월 효성병원에서 아이가 태어나고 5분 거리도 컨디션에 따라 상상도 못할 아이의 멀미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큰 마음 먹고 어제 2시간 거리의 시골길을 달려 증조 할머니댁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좋아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처음 뵙지만 엄마의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지 효도를 하는듯 예쁜 애교를 부리는 아이가 기특하고 고마우면서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지금 뵈면 또 언제 다시 뵐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뒤돌아 눈물을 꾹꾹 참았네요.
우리 가족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