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행복사진 공모전 | 엄마라는 이름을 선물해준 효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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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나경 작성일24-06-26 12:56 조회1,7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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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skruddl06
[공모자 성함] : 이나경
[응모동기] : 집앞에 '효성에서 엄마가 되었습니다.' 광고판이 있어요^^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요. 저를 두 아이의 엄마로 만들어준 효성이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응모합니다.
[사연] : 2017년 효성 출생 초등학교 1학년, 2023년 12월 효성에서 태어나 7살 나이차로 누나와 함께 잘 자라고 있습니다 ♡ 나이가 있어 걱정했고 걱정도 됬지만 효성병원의 이경아원장님 과 간호사분들 덕분에 잘태어나 잘자라고 있어요 ^-^) 저를 엄마로 건강하게 두 아이를 만날수 있게 해주셨고 , 정말 감사해서 글 남깁니다.. 늘 고생들 많으시고 밤낮으로 수고 많으세요 고맙습니다♡
[공모자 성함] : 이나경
[응모동기] : 집앞에 '효성에서 엄마가 되었습니다.' 광고판이 있어요^^ 볼때마다 가슴이 뭉클해요. 저를 두 아이의 엄마로 만들어준 효성이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응모합니다.
[사연] : 2017년 효성 출생 초등학교 1학년, 2023년 12월 효성에서 태어나 7살 나이차로 누나와 함께 잘 자라고 있습니다 ♡ 나이가 있어 걱정했고 걱정도 됬지만 효성병원의 이경아원장님 과 간호사분들 덕분에 잘태어나 잘자라고 있어요 ^-^) 저를 엄마로 건강하게 두 아이를 만날수 있게 해주셨고 , 정말 감사해서 글 남깁니다.. 늘 고생들 많으시고 밤낮으로 수고 많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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