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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동기]    :  모유수유로 엄마의 심장 손길 숨소리도 함께 느끼는 사진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모유수유 경험담] : 

너의 울음소리 하나에 모든 신경이 가있는 엄마는 배가 고파서 울어버릴까봐 오늘도 너를 향해

가슴을 열어둔다. 손길하나 숨소리 하나 가슴곁에서 느낄수 있는 모유수유이기에 엄마의 기분

엄마의 사랑까지 다 알고 힘차게 젖을 빠는 아이를 보게 됩니다.

한번의 눈맞춤으로 오늘의 피곤이 가시고 엄마 손가락 하나 꼭잡는 손길에 커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에게 오늘도 건강함은 모유수유 덕분인거 같습니다.

젖양이 많아서 한번씩 사레가 들리곤 하지만. 넘치는 양에 감기 한번 없이 커주는 아들에게

너무나 고마움을 느끼고.

많은 엄마들이 이 고마움과 건강함을 함께하면은 좋겠습니다^^

 
[엄마이름 /  아기이름] : 엄마 이름(박지은)/ 아기 이름(이규빈)
 
[참가경로] : 인터넷 까페에서 보고 알게 되었어요^^

연락처 박지은  010-6507-6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