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사연] : 첫애를 출산한지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네요..둘째를 전혀 생각지 않고 있었는데...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어느날 ~~ 우리집에 살짜기 찾아왔네요...~~ 늦게라도 찾아와준 아가에게 너무 고맙구...집안에 벌써 웃음꽃이 활짝^.^ .. 큰딸..수빈에게 고맙구,, 늦둥이가 생겨서 너무 행복해 하는 신랑과 함께 행복한 추억..그리고 아가에게 이뿐 추억을 남겨 주고 싶네요...건강하고 이뿌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산모이름] : 김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