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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4대사진전)

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 공모 예제 - 제2회 1등 가슴으로 날 낳으신 우리 어머님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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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홍보팀 작성일10-08-25 09:30 조회12,7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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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test
 
[지원 동기] : 친정엄마처럼 저 손 거칠어 진다고 설거지도  잘 못하게 하시는 우리 시어머님을 자랑하고 싶어서 참여했어요~^^

[행복사연] : 
 * 시어머니에게 보내는 행복엽서  - 시어머니 성함 : 서영숙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  어머니의 가슴으로 낳은 딸 철없는 며느리 진화입니다
결혼한지 3년이 되어가는데 여전히 우리 진화라고  부르시며  제가 좋아하는 음식과 군것질꺼리까지
챙겨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면서 전 점점 더 철부지 며느리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 승민이도 태어나 저도 엄마가 되었음에도 어머니의 관심과 사랑을 아기에게 못땅 뺏긴 것
같아 괜한 투정을 부려 어머님을 서운하게 해드리기도 했습니다 헌데 어머님은 더 따뜻하게 
우리 진화, 우리 새아기하시며 더 많은 애정을 주셨지요 (중략)  ~~                    
  
* 며느리에게 보내는 행복엽서 - 며느리 이름 : 권진화      
우리 진화가 내 딸이 된지 벌써 3년이 되어가는구나!  
그동안 "어머니 우리 사진 찍어요"하면서 많이도 찍더니, 우리 고부간의 다정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중략)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네.   막내 딸 같이 여리게만 보이던 네가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우리 귀한 손자 승민이를 먹고 싶은거 있음 언제든 시엄마한테 말하렴 알았지?   
무엇보다 네가 건강해야  가족의 행복도 지켜진단다    그렇게 우리 모두 건강하게 지금처럼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자구나!     우리  귀한 며느리, 나의 딸 진화야      엄마가 사랑한데이~~
 

[시어머니이름 / 며느리이름] :  시어머니 : 서영숙, 며느리 : 권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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