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사진공모전 | 하마 입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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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연수 작성일10-04-06 17:10 조회7,6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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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ysperfume
[지원 동기] : 우리아이와 최고의 교감.. 그 느낌을 전달하고자~
[모유수유 경험담] : 난산끝에 결국 제왕절개로 3.01kg으로 아들을 낳아, 1주일을 병원에서 보내고 조리원으로 가서 수유를 시작했는데 젖병에 길들여저 젖을 못 빨까봐 걱정도 많이 했었답니다.
유두가 짧아 첨엔 힘들어 하더니... 그래도 엄마랑 사랑의 교감을 느끼고 싶었나봐요~
자그마한 입으로 찢어질듯 젖을 물어 빠는데... 그때만큼 행복했던 순간은 없을꺼 같아요!!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엄마이름 / 아기이름] : 손연수 / 주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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