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사진공모전 | 엄마 나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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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숙 작성일10-04-20 16:30 조회8,6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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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lasttail
[지원 동기] : 첬째 울 아들의 엄마를 돕고싶은 마음에 감동을 받았어요
[모유수유 경험담] : 산후 조리원에서 모유로 수유를 했어요
젖몸살때문에 고생이 많았었지요 둘째만큼은 모유를 충분히
먹이려고 했는데 젖몸살때문에 맛사지도하고 민간요법으로
양배추를 사다가 붙이기도 하고 드러던 어느날 첬째 아들이
조리원에 왔을때 아기 인형을 들고 와서는 "엄마 이렇게"하면서
수유하는 모습을 따라하면서 내가 동생 우유줄께 라고해서
얼마나 기뜩하고 감동했는지 그동안의 출산의 고통도 다 잊을수있었습니다
정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제 4살이 겨우 자났는데
첬째 아들의 대견함에 출산은 정말 커다란 행복 임을 깨닿습니다
[엄마이름 / 아기이름] : 김현숙/임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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