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사진공모전 | 배고품을 못참는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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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지윤 작성일10-04-23 23:27 조회12,9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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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gbrh22
[지원 동기] : 모유수유 성공을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모유수유 경험담] : 안녕하세요?
저는 모유수유하기까지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가슴은 큰데비해 젓이 잘 돌지도 않고 아기 또한 분유조차먹지 (젓병을 빨지)않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먹지 않으니 머리속에 온통 걱정만 가득~ 주위사람들의 조언도 많이 들어서
좋다는 미역국은 곰솥에 하루에 한솥은 먹었구요 돼지 족발곰국에다가 시중에 나오는 엄마들이 먹는 분유며, 허브차며 뭐든지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일주일 정도 지나서야.. 젓이 도는지 아이가 쪽~쪽 빨아 먹는 것이었습니다.
우리아이에게 모유를 먹일수 있다는게 어찌나 기분좋은지 지금은 젓이 남을 정도로 펑펑 솥구치고 있습니다.
인내심과 노력만 있다면 모유수유 성공할 수 있다!!!
[엄마이름 / 아기이름] : 정지윤 / 이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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