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사진공모전 | 밥먹는데 장소가 따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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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혜정 작성일10-04-02 16:41 조회13,0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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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 TEST
[지원 동기] : 애기 낳고 나서 모유수유 대회 꼭 나가고 싶었어요~! ㅎㅎ
[모유수유 경험담] : ㅎㅎ 이 사진은요 어느 지역축제에 갔었는데
애기가 젖달라고 보채는데 주위에 마땅한 숨을자리(?)가 없는거예요~그래서 엄마로써 당당히 애기 밥주는데 뭐가 부끄러울게 있나! 하고 축제장에서 바로 밥통까고 젖을 물렸죠.ㅎ그랬더니 주위에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모유수유하는 장면을 보고
하나두분씩 모여들더니 사진을 찍어주시는거예요.ㅎㅎ부끄러웠지만 행복했답니다^^
[엄마이름 / 아기이름] : 전혜정 / 혜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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