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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 어머님! 축하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우 작성일10-04-03 15:17 조회12,282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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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머님~ 축하드려요

 

 

1. 이       름 :(시어머니 이귀분 ,며느리 : 이은우)
 
2. 지원 동기 : 20살때 시집와 여전히 어리광만 피우는 며느리가 이리 어머님 환갑을 맞이한 올해 소띠해에 자랑하고 싶어 올렸습니다
 
3. 행복 사연     - 시어머니에게 보내는 행복엽서 : 어머님 (이귀분)      어머니 제가 벌써 어머님 뵙게 된지도~8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20살때와 아무것도

몰라 다 챙겨 주시던 어머님 모습이 생각나요      철없을때와 여전히 어리광만 부리는 며느리가.. 올해 엄마가 되면서 어머님 맘을 알게

되었네요       "아..우리 어머님도 이렇게 우리키우시느라 고생많이 하셨구나.."      쓸쓸히 홀로 올해 환갑을 10월1일날 추석전날 맞이하게 되었는데요      작년 아버님이 가시면서 남겨주신 보물 우리범이가 올3월에 태어나 어머님께 제가

첨으로 효도한것 같아요      내심 얼마나 바라던 손주였는데 죄송해요 ,,       저는 올해만큼 너무너무 행복한 한해가 없는것 같아요!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서~

좋은곳 많이 같이 다니구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깊은 속마음 표현 많이 못했지만 진정으로 어머님 사랑해요!     - 며느리에게 보내는 행복엽서 : 며느리(이은우)      마음 한구석 이제 됐다 싶더구나..      외손주보다 아직 친손주가 없어 내심 걱정했는데 이리와줘서 고맙구나!      항상 그렇지만 니맘 내가 다 알지 몰겠니?       이제 착한 우리아가야가 있어줘서 고맙고 올해 이렇게 행복한 날이 내게 올줄 몰랐구나       고맙다 아가야![사진설명]올해 어머님 환갑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모여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작년에 아버님이 돌아가시는 바람에..제대로 차려드리지 못하고 항상 추석2일전이 어머님 생신이시라 그냥 넘기기가 일수였지요. 올해 환갑맞이하여 어머님 제대로는 시집와서 처음 챙겨드린것 같네요. 죄송해요! 어머님 내년부터는 잘 챙겨드릴께요~어머님.. 오래오래 행복하게 이대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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