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사진공모전 | 윤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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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정예 작성일10-03-31 16:19 조회14,6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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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윤 다 혜
지원 동기 : 우리 공주 다혜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어서...
우리 가족의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분만실앞에서 컨테스트포스터를 보면서 아기아빠와 꼭 지원하자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회복실에서 사진 찍어주신 선생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기억 하실런지...ㅋㅋ
너무나 감동적인 순간을 영원히 잊지못할꺼예요. 감격의 눈물이 ..... ㅠ.ㅠ
태어나자마자 초유먹는 모습을 기억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신기했어요~~
임신중에 모유수유 교육 수료도 했지만 잘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출산하고 모유수유
시간마다 도움주신 신생아실선생님들과 산후조리원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혜는 작게 태어났지만 지금은 젖살이 붙어서 아주 통통해지고 있어요...
아기에게 보내는 사랑의 엽서 : 결혼6년만에 우리품으로 와준 다혜야..
너므너므 고맙구 마니마니 사랑해~~~
인공수정으로 어렵게 임신했고 임신중에도 심한 입덧으로 입원까지
했으며 출산하는 날에도 3일간의 진통끝에 힘들게 우리 공주가
태어나서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로 대단한거구나 싶어...
엄마랑 아빠는 우리 다혜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지원 동기 : 우리 공주 다혜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어서...
우리 가족의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분만실앞에서 컨테스트포스터를 보면서 아기아빠와 꼭 지원하자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회복실에서 사진 찍어주신 선생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기억 하실런지...ㅋㅋ
너무나 감동적인 순간을 영원히 잊지못할꺼예요. 감격의 눈물이 ..... ㅠ.ㅠ
태어나자마자 초유먹는 모습을 기억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신기했어요~~
임신중에 모유수유 교육 수료도 했지만 잘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출산하고 모유수유
시간마다 도움주신 신생아실선생님들과 산후조리원선생님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혜는 작게 태어났지만 지금은 젖살이 붙어서 아주 통통해지고 있어요...
아기에게 보내는 사랑의 엽서 : 결혼6년만에 우리품으로 와준 다혜야..
너므너므 고맙구 마니마니 사랑해~~~
인공수정으로 어렵게 임신했고 임신중에도 심한 입덧으로 입원까지
했으며 출산하는 날에도 3일간의 진통끝에 힘들게 우리 공주가
태어나서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로 대단한거구나 싶어...
엄마랑 아빠는 우리 다혜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해~~~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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