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사진공모전 | 힘들게 낳았지만....너무 사랑스러운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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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지민 작성일10-03-31 16:37 조회15,5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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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윤지민
*지원동기: 우리아기에게 엄마아빠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아기에게 보내는 사랑의 엽서
내 몸속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너무 가슴 벅차고 설레였지만..
내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걱정도 많이 되었단다!
널 낳은 순간...너를 얻은 기쁨에..눈물이 낫단다.
2박3일의 유도와 산통! 예정일을 부쩍 넘겼지만..나오지 않는 우리아기
!왜 그리 세상에 나오기 싫어했는지..얼마나 힘들게 낳았는지...
사랑하는 지민아...
엄마 아빠가 이세상이 얼마나 좋은곳인지...가르쳐 줄께~사랑한다!!
"엄마 젖을 물어야 잠이 드는 지민이....너무 예쁘죠?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너무 감사하답니다."
*지원동기: 우리아기에게 엄마아빠의 사랑을 보여주고 싶어서 지원했어요..
*아기에게 보내는 사랑의 엽서
내 몸속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너무 가슴 벅차고 설레였지만..
내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걱정도 많이 되었단다!
널 낳은 순간...너를 얻은 기쁨에..눈물이 낫단다.
2박3일의 유도와 산통! 예정일을 부쩍 넘겼지만..나오지 않는 우리아기
!왜 그리 세상에 나오기 싫어했는지..얼마나 힘들게 낳았는지...
사랑하는 지민아...
엄마 아빠가 이세상이 얼마나 좋은곳인지...가르쳐 줄께~사랑한다!!
"엄마 젖을 물어야 잠이 드는 지민이....너무 예쁘죠?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너무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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