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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4대사진전)

모유수유 사진공모전 | 모유수유중엔 아기랑 눈으로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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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은주 작성일10-03-31 15:59 조회15,8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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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은주(엄마이름) / 김재현(아기이름)

주소 : 대구시 북구 매천동

연락처 : 017-539-xxxx

지원동기 : 사랑하는 아기에게 엄마의 정성과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서

모유수유 경험담 : 직장맘으로써 하루 종일 우리 아기에게 젖을 못 물리는게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그래서 일어나자 말자 젖을 물리고 잠을 참아가며 저녁 늦게까지 젖을
                         물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이래저래 눈치보며 한방울이라도 더 먹이고 싶어서 노력하는
                         엄마의 마음을 울 아기가 알아줄까요..??
                         남들은 집안일에 회사일로 힘들다며 모유수유를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아기에게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이자 사랑인 모유를
                         제 힘이 닿을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먹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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