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 시어머니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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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성화 작성일10-03-31 15:10 조회12,5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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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 전성화
연락처 : 010-6414-56**
고마운 우리 어머님께…
늘 미안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서늘해져 가을이 저만치 오고 있음을 체감케 합니다.
이더운 열기에도 잠깐가서 뵌것으로 좋으셔서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시장까지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시며..
땀을 뚝뚝 흘리시면서도 힘들다고 한번도 내색안하시고, 김치며 , 갖은 반찬들을 챙겨주시는 늘 고마운 우리 어머니…
이렇게 나마 죄송하단 말씀 항상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머니
저 많이 부족하고 아직은 많이 철없는 며느리지요?
저는 결혼할때 아니 결혼승낙 받았을때 부터 다짐했어요,,
어렵게 결혼승낙을 받았기에 항상 사랑받는 며느리로 노력하자 그리고 늘 고마워하고 감사하며 잘하자
이렇게 맘속으로 다짐을 했지만 조금 떨어져 산다는 이유하나로 말처럼 쉽지 歌 오히려 어머님께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큰 효도라고 생각하고 잘 살겠습니다.
어머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저희들 잘사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다음에 찾아뵐때까지 평안하세요^^
연락처 : 010-6414-56**
고마운 우리 어머님께…
늘 미안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서늘해져 가을이 저만치 오고 있음을 체감케 합니다.
이더운 열기에도 잠깐가서 뵌것으로 좋으셔서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시장까지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시며..
땀을 뚝뚝 흘리시면서도 힘들다고 한번도 내색안하시고, 김치며 , 갖은 반찬들을 챙겨주시는 늘 고마운 우리 어머니…
이렇게 나마 죄송하단 말씀 항상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머니
저 많이 부족하고 아직은 많이 철없는 며느리지요?
저는 결혼할때 아니 결혼승낙 받았을때 부터 다짐했어요,,
어렵게 결혼승낙을 받았기에 항상 사랑받는 며느리로 노력하자 그리고 늘 고마워하고 감사하며 잘하자
이렇게 맘속으로 다짐을 했지만 조금 떨어져 산다는 이유하나로 말처럼 쉽지 歌 오히려 어머님께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는 것이 큰 효도라고 생각하고 잘 살겠습니다.
어머님!!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저희들 잘사는 모습 지켜봐주세요..
다음에 찾아뵐때까지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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