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 결혼하고 첫날 시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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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숙 작성일10-03-31 14:45 조회5,3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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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름 : 박동개(시어머니) 이미숙(며느리)
2.지원동기 : 받기만 한 어머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좋은 추억을 남기려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거 주 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
4.연 락 처 : 010-4624-74**
5.시어머니에게 보내는 행복엽서 : 어머님 숙이예요..어머님만 떠올리면 잔잔한 바다처럼 마음이 따뜻해지고 고요해지는건늘 따뜻한 맘으로 대해주시는 어머님의 큰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객지에서 올라와 많이 외로웠지만 친딸보다도 더 절 챙겨주신 그 큰사랑에 가끔 목이 메여 눈물이 날때가 있어요.
지금도 기억나는게 저녁을 먹고 집에 가려고 출발하는데 어머님은 저의 차가 어머님 시야에서 없어질때까지 지켜보시는 모습에 어머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제가 임신하니 엄마의 마음을 조금알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 멀었죠.. 많이 모자라지만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여드리께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들 옆에 계셔주세요.. 사랑합니다.
며느리에게 보내는 행복엽서 : 숙아 우리집에 와줘서 우리가족은 넘 행복하단다. 혼자 객지에서 올라와 낯선 곳에서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지?? 살다보면 힘들때도 어려울때도 있을것이다. 서로 싸우지말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 엄마는 늘 숙이 곁에 있으니까 언제라도 힘이들때면 기대고 얘기해라.. 사랑한다.
2.지원동기 : 받기만 한 어머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게된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좋은 추억을 남기려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거 주 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지산동
4.연 락 처 : 010-4624-74**
5.시어머니에게 보내는 행복엽서 : 어머님 숙이예요..어머님만 떠올리면 잔잔한 바다처럼 마음이 따뜻해지고 고요해지는건늘 따뜻한 맘으로 대해주시는 어머님의 큰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객지에서 올라와 많이 외로웠지만 친딸보다도 더 절 챙겨주신 그 큰사랑에 가끔 목이 메여 눈물이 날때가 있어요.
지금도 기억나는게 저녁을 먹고 집에 가려고 출발하는데 어머님은 저의 차가 어머님 시야에서 없어질때까지 지켜보시는 모습에 어머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제가 임신하니 엄마의 마음을 조금알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 멀었죠.. 많이 모자라지만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여드리께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들 옆에 계셔주세요.. 사랑합니다.
며느리에게 보내는 행복엽서 : 숙아 우리집에 와줘서 우리가족은 넘 행복하단다. 혼자 객지에서 올라와 낯선 곳에서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지?? 살다보면 힘들때도 어려울때도 있을것이다. 서로 싸우지말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 엄마는 늘 숙이 곁에 있으니까 언제라도 힘이들때면 기대고 얘기해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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