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와 며느리 행복사진 공모전 | 행복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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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진 작성일10-03-31 14:47 조회5,8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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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 조경숙
며느리 : 김수진
연락처 : 010-9800-58**
며느리에게 (하늘만큼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가에게)
사랑하는 수진아
신혼여행 갈때 편지 쓰고 나서 오랜만에 펜을 들게 되었구나
항상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우리 아가 .....
멋진 손자 왕자님 세현이를 낳아준 우리 아가 ......
내가 욱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처럼
너를 사랑한단다 ...
수진아 !!
너를 며느리가 아닌 사랑하는 내 딸로 ......
서로 의지하면서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항상 함께 하자꾸나.
수진아 ~
지금 처럼 너희 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기도할께....
2007년 8월 26일
엄마가 ....
시어머니께
사랑하는 어머님께 .....
연일 폭염이 지속 되는 요즘 아버님, 어머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도 아버님, 어머님의 걱정 아래 진욱씨와 세현이와 잘 지내고 있어요.
어머님 ! 제가 세현이를 낳은지도 벌써 두달이 다 되었네요.
요즘은 옹알이도 하고 제법 살이 올라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세현이를 바라 보고 있으면 밥을 먹지 않아도 마냥 행복해 지니 ......
세현이를 낳은 때 너무 힘들었기에 지금의 기쁨이 더 큰가봅니다.
어머님도 진욱씨를 이런 마음으로 키웠다고 생각하니 가슴 한쪽이 뭉클해져옵니다.
어머님 ! 저도 어머님처럼 세현이를 바르게 잘 키울 수 있겠지요.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부족한 며느리 항상 이뻐해 주시고, 언제나 손자도 잘 챙겨시는
고마우신 우리 어머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이 글로는 너무도 부족하지만 어머님의 사랑에 저의 마음을 몇자 담아 보았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끝으로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세요 ......
2007년 8월 25일
이쁜 며느리 올림
며느리 : 김수진
연락처 : 010-9800-58**
며느리에게 (하늘만큼 너무너무 사랑하는 아가에게)
사랑하는 수진아
신혼여행 갈때 편지 쓰고 나서 오랜만에 펜을 들게 되었구나
항상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우리 아가 .....
멋진 손자 왕자님 세현이를 낳아준 우리 아가 ......
내가 욱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처럼
너를 사랑한단다 ...
수진아 !!
너를 며느리가 아닌 사랑하는 내 딸로 ......
서로 의지하면서 슬플 때나 기쁠 때나 항상 함께 하자꾸나.
수진아 ~
지금 처럼 너희 가족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기도할께....
2007년 8월 26일
엄마가 ....
시어머니께
사랑하는 어머님께 .....
연일 폭염이 지속 되는 요즘 아버님, 어머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저도 아버님, 어머님의 걱정 아래 진욱씨와 세현이와 잘 지내고 있어요.
어머님 ! 제가 세현이를 낳은지도 벌써 두달이 다 되었네요.
요즘은 옹알이도 하고 제법 살이 올라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세현이를 바라 보고 있으면 밥을 먹지 않아도 마냥 행복해 지니 ......
세현이를 낳은 때 너무 힘들었기에 지금의 기쁨이 더 큰가봅니다.
어머님도 진욱씨를 이런 마음으로 키웠다고 생각하니 가슴 한쪽이 뭉클해져옵니다.
어머님 ! 저도 어머님처럼 세현이를 바르게 잘 키울 수 있겠지요.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부족한 며느리 항상 이뻐해 주시고, 언제나 손자도 잘 챙겨시는
고마우신 우리 어머님!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이 글로는 너무도 부족하지만 어머님의 사랑에 저의 마음을 몇자 담아 보았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끝으로 아버님, 어머님 건강하세요 ......
2007년 8월 25일
이쁜 며느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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