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박정미/민이

 

지원동기: 나름대로의 백일기념 으로

 

모유수유 경험담:우연한 기회에 언니랑 같이 강좌를 듣고 모유수유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젖이 잘 나오지 않아서 분유로 할까도 생각을 해보았지만 주위의 말들이 나오지 않을수록 더 물리면 나올것이라 하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양도 늘고 하였습니다. 제가 줄수 있는 행복이 많다지만 지금 제가 해줄수 있는 가장 큰 행복이 이것이 아닐까 합니다. 초보 엄마고 또한 초보 주부 이지만 애를 키우면서 젖을 먹이면서 배우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사랑 스러운 유겸이 그리고 여러분. 모유가 짱이에요. 나름 열심히들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