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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산속에서도 엄마젖 좋아요

지원동기 : 남편이 사진찍기를 좋아하는데, 야외에서 모유수유할 때도 가끔씩 모델이 된답니다. 그중에 하나를 올려봅니다.

모유수유 경험담 : 사진속의 아이와 9살 터울의 큰 애를 키울 때도 모유수유를 했습니다. 지금 애도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데 잔병치레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