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조경숙(외할머니), 안정민( 외손녀)
2. 지원동기 :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항상 방학이나 명절 밖에 만날수 없는데  
                   이런 기회에 또다른 하나의 즐건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거주지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4. 연락처 : 010-9606-0151
5. 작품명 : 바다처럼 넒은 마음
6. 행복사연 : 신랑 휴가에 맞혀서 친정 식구들이랑 감포에 갔던 사진입니다        
                   자주 만날수 없기에 짧은 휴가기간동안 외할머니랑 즐건 시간을 보낸 우리 정민이예요
                   사진 밑에 조금 보이는 까까머리 애기가 둘째랍니다 ^^ (딸이예요 ㅋㅋ)
                   그늘막에서 잠시 쉬는 동안 외할머니랑 정민이가 선글라스 쓰고 있을때 찰칵!!!!
                   제목처럼 울 정민이가 항상 넓은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갔으면 합니다

                   두번째 사진은 뽀뽀를 좋아하는 울 정민이가 외할머니에게 달려드는 포즈예요 ㅋㅋㅋ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