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 외할머니가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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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용자 작성일10-01-08 17:37 조회14,5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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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부모 성함- 조용자 손자이름- 김경한
2.지원동기 - 몸이 편찮으신데도 불구하고 별다니 별난 경한이를 봐주시는 우리 엄마. 경한이는 그런 외할머니는 젤루 좋아한답니다.
해맑게 외할머니 품에서 웃는 경한이가 넘 예쁘게 나와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엄마 얼굴이 안 나와서 아쉽긴하지만
행복함을 오래 기념하고 싶어 지원해봅니다
3.거주지- 대구 북구 구암동
4.연락처-010-6730-1164
5.행복사연- 태어날때부터 별나기로 유명한 내 아들 경한이 . 지금도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만큼(?) 별나답니다.
한번 성질이 나면 땡깡이 하늘을 찌른답니다.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편해졌지만 그래도 잘 삐치고 땡깡은 여전하네요 ^^:
외할머니는 그런 경한이를 몇일만 못봐도 눈에 밟히시는지 저희 집으로 오세요. 할머니가 편해서인지 할머니랑 있으면
경한인 더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힘들때가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저희집으로 오시는날엔 저나 경한이나 너무 좋고 행복하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안보면 허전하고 보고싶고 그렇다고 엄만 늘 그러세요.
눈앞에 아른거리고 보고 싶고. 그래서 하루가 멀다하고 경한인 외할머니랑 영상통화를 한답니다.
우리 클땐 이런거 없었는데 요즘 애들은 좋네요? ^^ 보고 싶으면 전화해서 보면 되니깐요~
항상 곁에서 경한이에게 큰 힘이 되는 엄마.
고맙고 사랑합니다 ~
2.지원동기 - 몸이 편찮으신데도 불구하고 별다니 별난 경한이를 봐주시는 우리 엄마. 경한이는 그런 외할머니는 젤루 좋아한답니다.
해맑게 외할머니 품에서 웃는 경한이가 넘 예쁘게 나와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엄마 얼굴이 안 나와서 아쉽긴하지만
행복함을 오래 기념하고 싶어 지원해봅니다
3.거주지- 대구 북구 구암동
4.연락처-010-6730-1164
5.행복사연- 태어날때부터 별나기로 유명한 내 아들 경한이 . 지금도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을만큼(?) 별나답니다.
한번 성질이 나면 땡깡이 하늘을 찌른답니다.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편해졌지만 그래도 잘 삐치고 땡깡은 여전하네요 ^^:
외할머니는 그런 경한이를 몇일만 못봐도 눈에 밟히시는지 저희 집으로 오세요. 할머니가 편해서인지 할머니랑 있으면
경한인 더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힘들때가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저희집으로 오시는날엔 저나 경한이나 너무 좋고 행복하답니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안보면 허전하고 보고싶고 그렇다고 엄만 늘 그러세요.
눈앞에 아른거리고 보고 싶고. 그래서 하루가 멀다하고 경한인 외할머니랑 영상통화를 한답니다.
우리 클땐 이런거 없었는데 요즘 애들은 좋네요? ^^ 보고 싶으면 전화해서 보면 되니깐요~
항상 곁에서 경한이에게 큰 힘이 되는 엄마.
고맙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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