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대공감 행복사진 공모전 |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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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복 작성일10-01-08 17:53 조회15,1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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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름 : 증조할머니(이승복), 손녀 (박세원)
2. 지원 동기 :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3. 거 주 지 : 대구시 달서구
4. 연 락 처 : 011 538 5877
5. 행복 사연
요즘은 시부모님과도 살기가 힘든세상이라고 하지만, 저는 증조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두아이의 너무나도 행복한 엄마입니다.
매번 생일때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달라고 조촐하지만은 이렇게 생일상을 차려서 정성껏 빌어주시는 증조할머님,
감사하고, 고마운 맘 가득하지만 두 딸 키우는데 정신이 없다 보니, 감사하다고 표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이번 기회에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부모 마음은 다 똑같겠죠?? 늘 잘되고 아프지말고....^^
증조할머니는 정성껏 빌고 계시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딸아이는 장난만 계속 치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야 부모의 마음을 알겠죠??
할머니 건강하시고,지금처럼 이쁜 두 손녀 생일날 삼신할머니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빌어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할머님 사랑합니다...♡
2. 지원 동기 :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3. 거 주 지 : 대구시 달서구
4. 연 락 처 : 011 538 5877
5. 행복 사연
요즘은 시부모님과도 살기가 힘든세상이라고 하지만, 저는 증조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두아이의 너무나도 행복한 엄마입니다.
매번 생일때마다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달라고 조촐하지만은 이렇게 생일상을 차려서 정성껏 빌어주시는 증조할머님,
감사하고, 고마운 맘 가득하지만 두 딸 키우는데 정신이 없다 보니, 감사하다고 표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네요.
이번 기회에 정말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부모 마음은 다 똑같겠죠?? 늘 잘되고 아프지말고....^^
증조할머니는 정성껏 빌고 계시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딸아이는 장난만 계속 치고 있습니다..
어른이 되어서야 부모의 마음을 알겠죠??
할머니 건강하시고,지금처럼 이쁜 두 손녀 생일날 삼신할머니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빌어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할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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