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행복사진 공모전 | 동생아, 문 열려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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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우유비장비맘 작성일25-06-29 18:54 조회3,2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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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접수 전, 홈페이지에 등록된 **회원정보(주소 및 연락처)**가 정확한지 반드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잘못된 정보로 인한 수상 안내 누락 또는 경품 발송 오류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디(ID)] : judy9835
[공모자 성함] : 박민주
[응모동기] : 효성병원에서 첫째부터 최근 6/20에 셋째까지 세 명을 출산했어요. 우리 아이들을 제일 처음 받아주신, 만나주신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이 공모전이 더 특별하게 다가와 응모합니다.
[사연] : 3살3살 터울의 삼남매. 태몽은 항상 아이들의 증조할머니가 꿔주셨어요. 아이들이 저렇게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동생보는 자세를 취하고 난 다음에 밤을 줍는 태몽을 할머니가 꾸셨답니다. 지나고 보니 아이들이 먼저 동생을 불러주었구나 싶어 이 사진으로 올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동생을 만나기 전 떠난 태교여행! 제주도 여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들을 보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배가 아무리 불러도 엉덩이가 떼지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잘못된 정보로 인한 수상 안내 누락 또는 경품 발송 오류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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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자 성함] : 박민주
[응모동기] : 효성병원에서 첫째부터 최근 6/20에 셋째까지 세 명을 출산했어요. 우리 아이들을 제일 처음 받아주신, 만나주신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이 공모전이 더 특별하게 다가와 응모합니다.
[사연] : 3살3살 터울의 삼남매. 태몽은 항상 아이들의 증조할머니가 꿔주셨어요. 아이들이 저렇게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동생보는 자세를 취하고 난 다음에 밤을 줍는 태몽을 할머니가 꾸셨답니다. 지나고 보니 아이들이 먼저 동생을 불러주었구나 싶어 이 사진으로 올립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진은 동생을 만나기 전 떠난 태교여행! 제주도 여행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이들을 보면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배가 아무리 불러도 엉덩이가 떼지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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