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행복사진 공모전 | 효성병원이 품어준 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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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우현가족 작성일25-06-30 11:34 조회3,5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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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ID)] : jyj0702
[공모자 성함] : 조연정
[응모동기] : 우리 가족의 모든 시작은 효성병원이었습니다.
첫째, 둘째에 이어 셋째까지 모두 효성병원에서 세상의 첫 숨을 내쉬며
우리 가족의 행복은 점점 더 커졌습니다.
하나보다 둘이 더 행복하고, 둘보다 셋이 더 행복한 가족의 모습,
그 진심을 담아 얼마전 셋째가 처음 집에 온 날의 사진을 소중히 남겼습니다.
그 사진 속엔 우리 가족의 설렘과 사랑,
그리고 세 아이가 함께 만들어갈 행복의 시작이 담겨 있습니다.
이 소중한 순간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공모전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사연] : 세 아이 모두 효성병원에서 태어났습니다.
첫째가 처음 세상에 왔을 때의 벅찬 감동, 둘째가 태어나며 커진 가족의 웃음,
그리고 셋째가 품에 안겼을 때의 벅찬 행복까지.
우리 가족의 모든 시작을 함께해 준 곳이 바로 효성병원입니다.
특히 셋째가 집에 온 날, 아이들은 서로를 꼭 안아주며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나일 때보다 둘일 때 더 행복했고, 셋이 되었을 때
비로소 우리 가족은 '완성'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진 속엔 그날의 설렘과 따뜻함, 그리고 우리 가족이 더 깊어질 사랑을
기대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효성병원이 있었기에, 우리 가족의 행복도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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